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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슈] 대구 산불 재발! 야간 진화 총력전, 함지산에 무슨 일이?

everyone’s choi 2025. 5. 1. 05:16

대구 함지산 산불, 다시 불이 났어요…주민 대피령까지


지난 4월 29일에 한 번 꺼졌던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이 다시 재발화되었어요. 이번에는 바람을 타고 불이 번지면서 민가(집들이 모여 있는 곳) 근처까지 불이 닿을 뻔했어요. 특히 서변동과 구암동 쪽 아파트 주민들에게는 대피 안내 문자가 보내졌어요. 참 걱정이 많았겠죠.

헬기 43대 투입, 밤에는 지상 진화


낮에는 헬기 43대가 산불을 끄는 데 동원되었어요. 하지만 해가 지고 나서는 헬기가 철수하고, 사람들(지상 인력)이 직접 방화선(불이 퍼지지 않게 막는 선)을 만들고 불씨를 끄는 일을 하고 있어요.

재발화 지역과 현재 상황


이번에 다시 불이 난 곳은 백련사, 망일봉, 원담사 근처예요. 이 지역은 산불 영향 구역의 북쪽과 동쪽에 있어요. 이들 지역은 서변동이라는 아파트가 많은 곳과 가까워서 아주 위험했어요. 그래서 소방 인력 595명과 장비 37대가 집중 투입되었어요. 또,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소방차 60대, 인력 200명이 준비하고 있었어요.

산불 영향 구역도 더 넓어졌어요


원래 불이 났을 때는 260헥타르(㏊) 정도였는데, 이번 재발화로 인해 295헥타르로 넓어졌어요. 헥타르는 축구장 1.4배 정도 되는 땅 크기예요. 산불이 번진 범위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국가도 적극 대응 중


산불이 커지자 국가소방동원령도 다시 내려졌어요. 이는 여러 지역의 소방 인력과 장비를 모아서 긴급하게 불을 끄는 명령이에요. 전국이 함께 나서서 도와주는 거죠.

지금은?

지금은 아직 불이 민가로 번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서 언제든지 상황이 바뀔 수 있어요. 당국은 불씨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밤에도 계속 진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이번 함지산 산불처럼, 산에서 불이 나면 정말 위험해요. 우리가 평소에 산에 갈 때도 담배를 피우지 않기, 불꽃놀이 하지 않기, 쓰레기 잘 챙기기 등을 꼭 지켜야 해요. 작은 불씨 하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앞으로 더 이상 불이 번지지 않고, 모든 사람이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